20일부터 5일간 시정업무보고·현장점검…주요 사업 추진상황 집중 점검
하수처리시설·철도횡단도로 등 현장 방문…김종욱 의장 "시민 체감 의정 펼칠 것"
하수처리시설·철도횡단도로 등 현장 방문…김종욱 의장 "시민 체감 의정 펼칠 것"
이미지 확대보기시의회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임시회를 열어 시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등 첫 회기 일정을 소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의원들은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을 비롯해 서부로 임시도로,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공사 현장, 대원지하차도, 종합운동장 등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한다.
시의회는 첫 회기를 앞두고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 교육도 실시했다.
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와 조사기법, 조례안 심사기법, 공공기관 4대 폭력 통합예방교육 등을 이수하며 정책·예산 심사와 입법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시정업무보고와 현장 방문 대상 사업을 사전에 점검하며 첫 회기 준비를 마쳤다.
또한 공공기관 4대 폭력 통합예방교육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과 공직윤리를 되새기며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위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뜻을 모았다.
김종욱 의장은 "제10대 오산시의회의 첫 회기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시정 업무를 면밀히 점검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제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