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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서초비-조윤정, 60타 공동선두...롯데렌터카 WG투어 1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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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서초비-조윤정, 60타 공동선두...롯데렌터카 WG투어 1R

-배진리, 역전 기대
조윤정.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조윤정. 사진=글로벌이코노믹
[골프존 조이마루(대전)=안성찬 대기자]WG투어 대상포인트 랭킹 1위 이진경과 우승이 없는 서초비와 조윤정이 치열한 접전을 벌이며 롯데렌터카 WG투어 1라운드를 공동선두로 마쳤다.

팀스폰픽 배진리는 톱10에 올라 막판 역전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280야드를 훌쩍 넘기며 예선 1위로 통과한 '장타자' 문서형은 50위권, 예선 2위로 통과한 김수아2는 60위권에 그쳤다.

19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챔피언스홀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롯데렌터카 WGTOUR 5차 결선(총상금 8000만원, 우승상금 1700만원) 1라운드.
​이번 대회는 시드권자 11명, 추천 2명, 예선통과 59명, 신인 상위 8명 등 총 80명이 출전해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 파인스톤컨트리클럽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한다.

1라운드 종료 후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상위 60명이 최종라운드 승부에 참가해 우승상금 1700만원과 대상, 신인상포인트를 따기 위해 경쟁한다. 우승자에게는 부상으로 롯데렌터카 차량&관리 이용권을 지급한다.

배진리.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배진리. 사진=글로벌이코노믹


이번 시즌 3차 메이저대회 우승과 함께 상금순위, 대상포인트 1위를 기록중인 통산 3승 이진경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12개를 골라내 12언더파 60타를 쳐 조윤정, 서초비 등과 공동선두에 나섰다.

조윤정과 서초비도 보기 없이 버디만 12개를 몰아쳤다.
첫 우승을 노리는 배진리는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 잡아내 10언더파 62타를 쳐 공동 6위에 올랐다.

통산 8승 1차 대회 우승자 박단유는 버디 8개로 8언더파 64타를 쳐 양효리, 박하영, 박성아, 위한이, 통산 14승의 홍현지 등과 공동 20위에 올랐다.

김수아2.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김수아2. 사진=글로벌이코노믹


팀스폰픽 김수아2는 3언더파 69타를 쳐 추천 선수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통산 14승을 올린 아리무라 치에(有村 智恵) 등과 공동 67위에 머물렀다.

치에는 그린을 읽을 줄 몰라 주변에 물으며 경기를 진행, 3언더파 69타로 공동 67위에 머물렀다.

​총상금 200만원이 걸려있는 승부예측 이벤트는 경기 당일 오후 3시 30분까지 골프존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상위 6위 선수를 맞힌 참가 회원에게 골프존파크와 골프존마켓 등에서 사용 가능한 G패스 상금을 선물로 지급한다.
롯데렌터카 WG투어를 관람하러온 갤러리들.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롯데렌터카 WG투어를 관람하러온 갤러리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1라운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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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형.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문서형. 사진=글로벌이코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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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