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디펜딩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1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7223야드)에서 열린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제154회 디오픈(총상금 1775만 달러, 우승 상금 320만 달러) 3라운드.
김시우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02타를 쳐 8타를 몰아친 라이언 폭스(뉴질랜드)와 공동 2위에 올랐다. 선두와 2타 차다.
번스는 원래 아내의 출산 때문에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아가 예정일보다 일찍 딸을 출산하는 덕분에 대회에 출전해 우승까지 넘보게 됐다.
김시우는 "티샷도 어렵고 그린도 까다로웠지만, 몇 개의 까다로운 퍼트를 성공한 것이 오늘 좋은 성적을 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시우는 "지난주에 새로운 골프화 인솔(깔창)을 바꿨다. 이 때문인지 어제는 오른쪽 아킬레스건, 오늘은 왼쪽이 아팠다"며 "진통제를 먹고 나니 경기가 진행될수록 편안해졌다"고 덧붙였다.
임성재(CJ)는 버디 5개, 보기 4개로 1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207타로, 캐머런 영(미국) 등과 공동 20위에 머물렀다.
매킬로이는 9번홀(파4)에서 칩샷 이글을 잡았으나 보기도 2개나 범해 1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208타로 공동 29위에 랭크됐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