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문화공헌 프로젝트’ 가동… 10월까지 13개 거점서 66회 맞춤형 공연·체험
취약계층·공공임대단지 직접 찾아가는 ‘수요 맞춤형’ 연출… 지역사회 소통 창구
취약계층·공공임대단지 직접 찾아가는 ‘수요 맞춤형’ 연출… 지역사회 소통 창구
이미지 확대보기시민들이 일상에서 틈틈이 기른 문화예술 재능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을 보듬는 온기로 탈바꿈하고 있다.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이 지역 생활문화동호회와 손잡고 문화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2026 문화공헌 프로젝트’를 활발히 펼치며 감동을 전하고 있다.
오는 10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사업은 관내 장애인·노인복지관과 공공임대주택단지 등 문화 접근성이 떨어지는 거점 13곳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일회성 단순 관람을 넘어, 총 66회에 걸쳐 통기타·오카리나 등 생활악기 연주부터 민화, 캘리그라피 같은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채롭게 연출된다.
이를 통해 무대에 선 동호회원들은 재능 기부를 통한 깊은 성취감을 얻고, 주민들은 집 근처에서 고품격 문화예술을 누리는 '문화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
실제 지난 16일 중탑종합사회복지관 무대에 오른 동호회 '뮤직Dream마피앙' 측은 이웃들과 함께 호흡하며 예술을 통해 소통하는 과정에서 연주자 역시 큰 감동을 얻었다는 뜻을 전했다.
성남문화재단은 시민 주도의 문화 나눔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예술의 온기가 도시 전체로 확산되는 '따뜻한 문화공동체 성남'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