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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공사, 가족친화·지역상생 행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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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공사, 가족친화·지역상생 행보 확대

출산 직원에 축하키트 전달…대신캠핑장서 지역아동센터 연계 프로그램 운영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출산 직원에  '첫만남 축하키트'를 전달했다. 사진=여주도시공사이미지 확대보기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출산 직원에 '첫만남 축하키트'를 전달했다. 사진=여주도시공사
여주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직원 출산을 축하하는 가족친화 복지와 지역아동센터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잇달아 추진하며 직원 복지와 지역 상생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

공사는 출산한 직원을 대상으로 출산축하선물인 '첫만남 축하키트'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지원은 직원의 출산을 조직이 함께 축하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도로, 출산 직원이 발생할 때마다 기관장이 직접 축하선물을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축하키트는 신생아 양육에 필요한 육아용품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육아용품 전문업체를 통해 마련해 직원 복지 향상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해당 제도는 지난해 직원 제안제도를 통해 채택된 '임신·출산 용품 지원'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된 것으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직원 생애주기를 함께하는 가족친화 복지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여주도시공사 직원들이 지난 21일 대신캠핑장서 지역아동센터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여주도시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여주도시공사 직원들이 지난 21일 대신캠핑장서 지역아동센터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여주도시공사

아울러 지난 21일 대신캠핑장에서는 대신면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와 상생 활동도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6일 대신면지역아동센터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사업으로, 공사가 추진하는 '청년CEO'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이날 공사 직원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청년CEO 사업 참여업체인 '플래닛529'와 '엉클브레드'가 키캡 만들기 체험과 여주 수미감자를 활용한 쌀빵 품평회를 진행해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

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청년 소상공인에게는 사업 홍보와 사회 참여 기회를, 아동들에게는 창의력과 정서 발달을 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직원의 행복과 지역사회의 성장은 모두 사람에 대한 투자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가족친화 복지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