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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3M 3R 9언더파 공동 28위...'이글 2방' 코이번, 20언더파 첫 우승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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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3M 3R 9언더파 공동 28위...'이글 2방' 코이번, 20언더파 첫 우승 발판

-마이클 김, 선두와 5타 차 공동 6위
-스코티 셰플러, 선두와 6타 차 공동 9위
3M 3라운드에서 61타를 친 잭슨 코이번. 사진=PGA투어 이미지 확대보기
3M 3라운드에서 61타를 친 잭슨 코이번. 사진=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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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은 3M '무빙데이'에서 공동 20위권에 머물렀고, 잭슨 코이번(21·미국)이 61타를 몰아쳐 우승 발판을 마련했다.

전날 '꿈의 타수' 59타를 친 마이클 김은 공동 6위로 밀려났다.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순위를 끌어 올렸지만 우승권과는 거리가 멀다.

26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즈(파71·7431야드)에서 열린 올 시즌 34개 대회 중 32번째 페덱컵 미국프로골프(PGA)투어 3M오픈(총상금 880만 달러, 우승상금 158만4000 달러) 3라운드.
김주형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204타를 쳐 전날 공동 31위에서 공동 28위로 올라갔다.

'루키' 코이번은 보기 없이 이글 2개, 버디 6개를 기록하며 10타를 줄여 합계 20언더파 193타를 쳐 공동 2위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와 벤 콜스(미국)를 3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코이번은 12번홀(파5·591야드)에서 세컨드 샷을 305야드나 날려 2온 시켜 이글을 잡아낸 뒤 18번홀(파5·596야드)에서 티샷을 330야드 보낸 뒤 세컨드 샷을 233야드로 때려 2온 시켜 이글을 추가했다.

마이클 김은 1타밖에 줄이지 못해 선두와 5타 차로 공동 6위로 밀려났다.

16번홀(파4·296야드)에서 이글을 골라낸 셰플러는 버디 7개, 보기 2개로 7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199타를 쳐 공동 9위로 상승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