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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의회, 추경안 심사 앞두고 ‘예산 전문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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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의회, 추경안 심사 앞두고 ‘예산 전문성’ 강화

경기도 광주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24일 2026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후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경기도 광주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24일 2026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후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의회
경기도 광주시의회가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예산 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 준비에 나섰다.

시의회는 지난 24일 시의회 3층 세미나실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기본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7월 말 예정된 제325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의 내실 있는 심사를 준비하는 한편, 고위직 필수교육인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이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예산 심의 실무와 장애인식개선 등 두 과정으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과 국회예산정책처장을 역임한 주영진 교수가 강사로 나서 추경예산안 심사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공유했다.
주 교수는 예산 편성 기준을 비롯해 주요 사업별로 살펴야 할 심의 포인트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실제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짚었다.

이어 한국장애인개발원 이미영 전문강사가 ‘장애란 무엇인가: 이해와 시작’을 주제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포용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의정활동에서 갖춰야 할 인식과 역할을 살폈다.

시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진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제325회 임시회에서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의 사업별 필요성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살펴볼 방침이다.

박상영 의장은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추경예산 심사를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준비함과 동시에 의회 차원의 법정 의무교육을 충실히 이수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따뜻한 공감 능력을 겸비한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