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 접경지역 지원 촉구···평화경제특구 지정 강조
이미지 확대보기박 시장은 "인천은 안보의 최전선이자 평화의 시작점"이라며 '인천 평화이니셔티브'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평화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접경지역을 규제와 희생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번영의 성장 거점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평화경제특구 지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강화군 서검도 주민들과의 현장 대화를 소개하며 식수·의료 등 기본 정주여건 개선의 시급성을 언급하고, 정부에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 △타 시·도 주민 여객선 운임 지원 △강화·옹진 수도권 규제 완화 및 예타 면제 △남북평화 민간행사 지원 등을 건의했다.
박 시장은 "접경지역 주민들의 희생에 걸맞은 국가 차원의 특별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이 주민들의 삶과 지역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천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