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가공해 건기식, 화장품 소재로 개발할 방법을 찾자"
"청년이 참여할 수 있게 스마트 재배 기술 연구도 필요"
"청년이 참여할 수 있게 스마트 재배 기술 연구도 필요"
이미지 확대보기또 민 의원은 스마트 재배 기술 등을 개발해 충남의 밤 산업을 청년이 참여할 수 있는 산업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다음은 발언 요지. <도의회 회의록 발췌>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 본질은 충남 밤산업 발전에 있다. 박람회가 끝난 뒤 충남의 밤 농가와 밤 산업에 무엇을 남겼는가 이게 성공 판단 기준이 돼야 할 것이다.
충남 밤 산업은 지금 중대한 전환점에 있다. 기후 변화로 생산 기반은 위협받고 있고 생산 농가 고령화는 노동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여기에 전반적인 밤 소비 감소와 수입 농산물 증가가 겹치면서 밤 산업에 혁신 프로젝트를 요구하고 있다. 충남 밤 산업 박람회 성공과 밤 산업 혁신을 위해 5개 과제를 제시한다.
수출계약 규모, 기업 투자 유치, 신규 일자리 창출, 가공산업 매출 증대 등 구체적인 성과 목표를 제시해야 한다.
2, 밤 산업 수출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
프랑스는 보르도 와인을 중심으로 산업과 연계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듯이 충남도 밤 산업박람회를 아시아 최대 밤 산업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등 국가별 유통망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수출계약과 투자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
3. 밤 산업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해야 한다.
4, 청년이 참여하는 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
충남의 밤 산업은 고령화가 심각한 분야다. 스마트 재배 기술, 드론 방제, 디지털 유통,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서 청년 창업을 지원해야 한다.
5, 박람회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
박람회는 2028년이면 끝나지만 산업혁신은 이후에도 계속돼야 한다. 공동 브랜드 육성, 연구개발 투자, 기업 유치, 국제 네트워크 구축, 관광 연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전담 조직이 필요하다.
부여 공주 청양의 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시장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
엄정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stoda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