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주상복합 상가서 발생…경찰·소방,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착수
이미지 확대보기이 불로 음식점 종업원 1명이 얼굴 등에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대피 과정에서 14명이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았다. 화재 당시 판교역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인 데다 저녁 식사 시간과 겹치면서 음식점 직원 7명을 포함한 건물 내부 14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20여 대와 소방대원 5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후 6시 30분께 큰 불길을 잡은 뒤 배연 작업을 거쳐 오후 6시 45분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