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SS 포용사회이니셔티브 사업단 참여
중학생·대학생 함께 평화·공존·지속 체험
지역사회 기반 세계시민교육 모델 구축
중학생·대학생 함께 평화·공존·지속 체험
지역사회 기반 세계시민교육 모델 구축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캠프는 인천대학교와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학생들이 공동 기획한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천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 30명이 참가해 평화·공존·다양성·포용·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체험하는 일환이다.
참가 학생들은 세계시민교육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토론, 스포츠 기반 협력활동, 팀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며 소통과 협업 역량을 키웠다. 인천대학교와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학생 23명은 멘토와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해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 팀 활동 지원까지 전 과정을 함께했다.
인천대학교 HUSS 탐구커뮤니티 학생들은 스포츠를 활용한 협력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포용과 공동체 가치를 실천했다.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는 세계시민교육 특강과 SDGs 참여형 활동, 토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글로벌 이슈를 학생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인천대학교 캠퍼스 투어와 폐회식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팀을 시상했다.
옥우석 HUSS 포용사회 컨소시엄 총괄단장은 "대학생들이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자이자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해 지역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와 지역기관 협력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세계시민교육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학교가 주관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포용사회 컨소시엄은 교육부 지원사업으로, 인천대학교를 비롯해 서강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대구대학교, 상지대학교 등 5개 대학이 참여해 포용과 사회통합,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융합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