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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PGA투어 윈덤 첫날 65타 공동 11위...호슬러, 61타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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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PGA투어 윈덤 첫날 65타 공동 11위...호슬러, 61타 선두

보 호슬러. 사진=PGA 투어이미지 확대보기
보 호슬러. 사진=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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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은 윈덤 첫날 공동 11위, 임성재는 30위권에 머물렀다.

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13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 대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총상슴 850만 달러, 우승상금 153만 달러) 1라운드.

올 시즌 1승을 올린 김주형은 이날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5타를 쳐 버드 컬리(미국) 등과 공동 11위에 올랐다. 선두와 4타 차다. 페덱스컵 랭킹 포인트 34위인 김주형이 최종전에 출전하려면 더욱 순위를 끌어 올려야 한다.

임성재는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쳐 브룩스 켑카(미국) 등과 공동 37위에 랭크됐다. 임성재는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 57위로 2차 전에 나가려면 이번 대회에서 상위권에 들어야 한다.
보 호슬러(미국)는 이글 1개, 버디 7개로 9언더파 61타를 쳐 공동 2위 사히스 티갈라(미국), 벤 제임스(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더그 김(미국)은 6언더파 64타를 쳐 헤이든 스프링어(미국) 등과 공동 5위를 마크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