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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야드 날린 김주형, PGA투어 윈덤 '무빙데이' 돌풍...1타 차 역전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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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야드 날린 김주형, PGA투어 윈덤 '무빙데이' 돌풍...1타 차 역전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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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사진=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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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이 윈덤 '무빙데이'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역전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 34위인 김주형이 우승하면 플레이오프 최종전까지 나간다.

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13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 대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총상슴 850만 달러, 우승상금 153만 달러) 3라운드.

김주형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몰아쳐 합계 15언더파 195타를 쳐 전날 공동 14위에서 단독 3위로 껑충 뛰었다. 공동 선두 나선 마이클 브레넌과 보 호슬러(미국)과는 1타 차다.

김주형은 지난달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우승했다.
김주형은 드라이브 평균 거리 311.10야드, 최장타 333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92.86%(13/14), 그린적중률 88.89%(16/18), 스크램블링 100%(2/2), 그린적중시 홀당 퍼트수 1.69개를 기록했다.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 57위 임성재는 버디 5개, 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02타로 전날 공동 38위에서 공동 21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PGA 투어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정규시즌을 마치고 페덱스컵 랭킹 70위 이내의 선수들만 출전해 13일 플레이오프 1차전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 들어간다. 2차전은 50명, 최종전은 30명만 출전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