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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O 1차전 준우승으로 세계 랭킹 13위로 도약...임성재, 랭킹 6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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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O 1차전 준우승으로 세계 랭킹 13위로 도약...임성재, 랭킹 62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2위 로리 매킬로이
세계 랭킹 13위에 오른 김시우. 사진=PGA투어이미지 확대보기
세계 랭킹 13위에 오른 김시우. 사진=PGA투어
김시우(CJ)가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단독 2위에 오르며 세계골프랭킹 13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728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상금 36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합계 9언더파 271타를 쳐 준우승했다.

김시우는 올 시즌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연초에 세계랭킹 47위로 출발해 지난주 18위에서 5계단 순위를 끌어 올렸다.

우승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의 격차를 더 벌렸다. 셰플러는 17.6954점으로 매킬로이 8.7634보다 두배 이상인 8.9320차다.
셰플러는 누적 랭킹 202주, 168주 연속 랭킹 1위에 올라 있다.

올 시즌 1승을 올린 김주형(나이키)은 공동 12위에 올라 2계단 상승해 세계 랭킹 28위, 임성재(CJ)는 공동 5위를 차지해 세계 랭킹을 9계단 상승해 세계 랭킹 62위로 껑충 뛰었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우승자 스코티 셰플러. 사진=PGA투어이미지 확대보기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우승자 스코티 셰플러. 사진=PGA투어
◆세계골프랭킹(17일)

1.스코티 셰플러(미국) 17.6954

2.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8.7634
3.캐머런 영(미국) 7.9774

4.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7.1462

5.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5.5780(1↑)

6.러셀 헨리(미국) 5.5709(1↓)

7.샘 번스(미국) 5.4396(4↑)

8.윈덤 클라크(미국) 5.4166

9.크리스 고터럽(미국) 5.30003(2↓)

10.잰더 쇼플리(미국) 5.2822(1↓)

11.콜린 모리카와(미국) 5.0444(1↓)

12.저스틴 로즈(잉글랜드) 4.8930

13.김시우(한국) 4.8749(5↑)

14.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4.6736

15.존 람(스페인) 4.6352(2↓)

16.J.J. 스푼(미국) 4.4475(1↓)

17.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4.3860(1↓)

18.알렉스 노렌(스웨덴) 4.1188(8↑)

19.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 4.0943(2↓)

20.애런 라이(잉글랜드) 4.0853(1↓)

25.마쓰야마 히데키(일본) 3.7934(1↓)

27.이민우(호주) 3.4509

28.김주형(한국) 3.4246(2↑)

55.조던 스피스(미국) 2.1332(2↑)

62.임성재(한국) 1.9195(11↑) ※↑(상승), ↓(하락)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