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회원권그룹오픈, 20~23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CC
이미지 확대보기선수들에게는 묘한 매력이 있는 홀이다. 가장 먼저 홀인원을 하는 선수에게 상금 5000만 원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20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컨트리클럽 솔 코스(파72·7440야드)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의 35.7%에 달하는 5000만 원을 한 번에 손에 쥐게 된다.
1·2라운드에는 144명씩 총 288명의 선수가 샷 대결을 벌인다. 3·4라운드에는 본선에 오른 60위권 안팎의 선수들이 영광의 홀인원을 노린다.
전북 장수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동아회원권그룹 제1회 대회에서는 신용구가 홀인원을 기록했으나 5000만 원의 막대한 상금이 걸린 홀은 아니었다.
경기 광주의 강남CC에서 열린 제2회 대회에서도 아쉽게 홀인원 상금의 주인공은 탄생하지 않았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