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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추석 맞아 상품권 150억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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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추석 맞아 상품권 150억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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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사랑상품권 포스터. 사진=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을 150억원으로 확대 발행한다.

시는 30일 9월 한시적으로 서산사랑상품권 1인당 구매 한도액을 기존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모바일(카드) 상품권은 9월 1일 오전 6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고 종이 상품권은 9월 1일 농·축협,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하나은행 등 판매 대행점 57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입한 상품권은 관내 가맹점 7,976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사랑상품권의 확대 발행이 추석 명절을 맞은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엄정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stoda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