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대통령과 '뤼미에르 서밋' 공동주재…K-콘텐츠 진출 기반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4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방문 기간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열고 안보·경제 및 인공지능(AI), 우주, 원자력, 바이오 등 첨단 미래산업 분야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방문 둘째 날인 7일, 프랑스 생폴드방스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의장으로 참석한다.
정부는 이를 통해 K-콘텐츠의 유럽 진출 기반을 한층 더 확장한다는 구상이다.이어 8일부터 파리에서 진행되는 공식 일정에서는 무명용사의 묘 헌화와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마크롱 대통령과의 단독 오찬 및 확대 정상회담,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국빈 만찬에 참석한다.
위 실장은 "미래산업 선도국인 프랑스와 AI·우주·원자력·바이오 등 첨단기술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청년·과학기술 분야 교류를 활성화해 양국 관계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