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 '성공 두드림 세미나'…하반기 경제전망·배달 플랫폼·매출관리 집중
신한은행·금융감독원 참여 상담 병행…금융·교육·컨설팅 종합지원 강화
신한은행·금융감독원 참여 상담 병행…금융·교육·컨설팅 종합지원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경기신보는 9일 수원 사옥 3층 강당에서 도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를 개최했다.
신한은행과 협업해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하반기 경제전망과 배달시장 대응, 안정적인 매출관리 등 사업 운영과 밀접한 분야를 3개 전문강연으로 구성했다.
첫 강연에 나선 경기신보 조사분석팀 정기헌 박사는 '하반기 경제전망과 소상공인 대응방안'을 주제로 2026년 하반기 경제 흐름과 주요 변수를 분석하고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한국형 장사의 신' 저자인 김유진 작가는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만드는 전략에 집중했다. 일회성 매출 확대보다 지속적인 성과를 만들기 위한 사업 운영 방식과 매출관리 노하우를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강연장에서 얻은 정보를 개별 사업장의 문제 해결로 연결하기 위한 현장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경기신보 남부·중부·동부·북부 4개 영업본부는 보증과 경영 컨설팅 상담을 진행했으며, 신한은행은 배달 플랫폼 '땡겨요'와 금융상품을 안내했으며, 금융감독원도 별도 상담부스를 운영해 금융 관련 애로사항을 들었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자금뿐만 아니라 변화를 읽고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정보와 역량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