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공청회…시민·전문가 등 참여
돌봄·생애지원·건강·문화·안전망 5대 전략 중심…주민 의견 반영해 계획 구체화
돌봄·생애지원·건강·문화·안전망 5대 전략 중심…주민 의견 반영해 계획 구체화
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지난 8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6기(2027~2030) 과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시민, 사회보장사업 관계자, 관련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계획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제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와 지역 내 자원을 분석해 중장기 복지정책의 방향과 구체적인 사업을 설계하는 것이다.
제6기 계획의 비전은 '사람을 잇고 누구나 누리는 복지품격도시, 과천'으로 정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사회보장 추진전략으로 △돌봄이 촘촘한 과천 △전 생애가 든든한 과천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과천 △문화의 힘으로 하나되는 과천 △촘촘한 안전망으로 안심하는 과천 등 5개 분야를 제시했다.
여기에 4대 지역사회보장 발전전략을 연계해 총 55개의 세부사업을 구성했다. 특정 계층이나 단일 복지 분야에 한정하기보다 돌봄과 생애주기별 지원, 건강, 문화, 안전망을 하나의 중장기 계획 안에서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날 공청회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경과와 주요 내용을 설명한 뒤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제시된 주민과 관계자 의견을 검토해 향후 4년간 실제 지역 복지정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계획의 세부 내용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과천시 복지의 이정표가 될 중요한 계획"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모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계획이 수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