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LPGA투어 US여자오픈 등 메이저 3승 등 통산 4승
이미지 확대보기'플라이 덤보' 전인지(32·KB금융그룹)가 약 1년 만에 스폰서 대회에 출전해 첫 홀부터 불운을 겪었다.
10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예선-6816야드, 본선-683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000만 원) 1라운드.
10번홀(파4·399야드)부터 출발한 전인지는 첫 홀에서 '뼈아픈' 트리플 보기(+3)를 범했다. 전인지는 이후 버디와 보기를 1개씩 주고 받아 3오버파 75타를 쳐 60위권에 머물렀다.
이미지 확대보기전인지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5년 메이저이자 내셔널 타이틀인 US오픈에서 비회원으로 우승하며 이듬해 LPGA 투어에 합류해 바로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승수를 추가했다.
2018년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과 2022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메이저 3승을 비롯해 통산 4승을 올렸다.
이후 우승 없는 전인지는 올 시즌 12개 대회에 출전해 8개 대회에서 본선에 올랐고, US여자오픈에서 단독 4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톱10'에 두 번 차지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