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부터 AI 학습용 데이터까지 개방…민간 활용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올해부터 '공공데이터로 만나는 여주'를 운영해 보유하고 있는 각종 데이터를 활용 목적과 특성에 맞춰 제공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행정정보를 단순 공개하는 데서 나아가 이용자가 필요한 데이터를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 방식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데이터는 상시·분기별·AI 고가치 데이터 등 세 분야로 나뉜다. 상시 데이터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정보를 필요할 때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분기별 데이터는 활용 수요가 높은 생활밀착형 자료를 선정해 정기적으로 공개한다.
시는 앞으로 실제 활용 가능성이 높은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민과 기업이 원하는 데이터 수요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에게 유용하고 민간 활용 가치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개방하겠다"며 "필요한 데이터가 있다면 공공데이터 '의견수렴 창구'를 통해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