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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LPGA투어 첫 우승 발판 마련...롯데 챔피언십 2R 1타 차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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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LPGA투어 첫 우승 발판 마련...롯데 챔피언십 2R 1타 차 공동 3위

-김효주와 리디아 고, 1타 차로 컷 탈락
윤이나. 사진=대홍기획/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윤이나. 사진=대홍기획/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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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솔레어)가 반환점을 돌며 첫 우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올 시즌 2승을 올린 김효주(롯데)와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1타 차로 컷 탈락했다.

'디펜딩 챔피언' 황유민(롯데)은 컷 탈락위기에서 벗어나 20위권에 올랐다.

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에바비치의 오하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35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호아칼레이(총상금 300만 달러) 2라운드.
윤이나는 이날 버디 8개, 트리플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쳐 캐롤리나 멜그라티(이탈리아)와 공동 3위에 올랐다.

7타씩 줄이며 공동 1위로 올라선 세계 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폴리 맥(독일)과 1타 차다.

윤이나는 드라이브 평균 거리 257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8.57%(11/14), 그린적중률 83.33%(15/18), 퍼트수 26개를 기록했다.

김아림(메디힐)은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쳐 전날 단독 선두에서 공동 5위로 밀려났다.

지노 티띠꾼. 사진=대홍기획/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지노 티띠꾼. 사진=대홍기획/박준석 포토
임진희(신한금융그룹)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 잡아내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쳐 전날 공동 49위에서 마야 스타르크(스웨덴) 등과 공동 9위로 껑충 뛰었다.
'루키' 이동은(SBI저축은행)은 4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14위를 마크했다.

'루키' 황유민은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138타로 전날 공동 74위에서 최혜진(롯데), 안나린(메디힐), 고진영(솔레어) 등과 공동 22위로 상승했다.

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유현조(롯데)는 4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139타로 이정은6(대방건설), 주수빈(부민병원) 등과 전날 공동 49위에서 공동 33위에 상승했다.

이소미(신한금융그룹)와 이정은5는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45위에 머물렀다.

니시무라 유나(일본)는 합계 3언더파 141타를 쳐 15명과 함께 '턱걸이'로 본선에 올랐다.

김효주와 리디아 고는 합계 2언더파 142타, 전인지(KB금융그룹)는 합계 2오버파 146타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박혜준(두산건설 We've)은 합계 6오버파 150타로 컷 탈락했다.

이날 컷 탈락 기준 타수는 합계 3언더파 141타였다.

황유민. 사진=대홍기획/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황유민. 사진=대홍기획/박준석 포토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