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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 역전승 발판 마련...유해란, 4년 6개월 만에 KLPGA투어 우승 눈앞...하이트진로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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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 역전승 발판 마련...유해란, 4년 6개월 만에 KLPGA투어 우승 눈앞...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김민솔-이예원, 2타 차 공동 3위
이예원. 사진=KLPGA이미지 확대보기
이예원.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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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기)=안성찬 대기자]하이트진로 '무빙데이'는 유서연2가 주인공이었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연속 2승을 올린 유해란(다올금융그룹)이 단독 선두에 오르며 우승컵을 노리고 있다.

유해란이 우승하면 4년 6개월만에 KLPGA투어 승수를 추가한다.

'돌풍'을 일으킨 유서연2은 첫 우승을 위해 발판을 마련했다.
올 시즌 4승을 기대하는 김민솔(두산건설 We've)이 선두 자리를 내줬지만 여전히 우승권에 들어 있다.

3일 경기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86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000만 원) 3라운드.

유해란은 이날 버디 3개, 보기 4개로 1타를 잃었지만 합계 1언더파 215타로 유서연2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유서연2는 이날 버디 7개, 보기 2개로 5타를 줄여 합계 이븐파 216타를 쳐 전날 공동 31위에서 단독 2위로 껑충 뛰었다.

유서연2는 페어웨이 안착률 100%(14/14), 그린적중률 77.78%(14/18), 스크램블링 50%(2/4), 퍼트수 26개에 힘입어 타수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유서연2는 직전 대회인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를 한 것이 가장 좋은 성적이다.

윺서연2. 사진=KLPGA이미지 확대보기
윺서연2. 사진=KLPGA


'두뇌 플레이'가 뛰어난 이예원(메디힐)은 버디 2개, 보기 1개로 1타를 줄여 선두와 1타 차로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이예원은 지난 4월 덕신 EPC 챔피언십에서 1승을 올려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김민솔은 무려 버디 1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5타를 잃어 이예원, 서어진(대보건설) 등과 공동 3위로 밀려났다.

전예성(삼천리)은 1타를 줄여 합계 2오버파 218타로 전날 공동 15웨에서 공동 6위로 상승했다.

배소현(메디힐)은 4타를 줄여 합계 4오버파 220타로 전날 공동 48위에서 공동 14위로 올라갔다.

김민별(하이트진로)은 스폰서 대회에서 합계 12오버파 228타로 임희정(두산건설 We've) 등과 공동 53위에 랭크됐다.

10년 만에 우승한 장은수(굿빈스)는 합계 13오버파 229타로 56위에 그쳤다.

SBS골프는 4일 오전 9시부터 최종일 경기를 생중계 한다.

 서어진. 사진=KLPGA이미지 확대보기
서어진. 사진=KLPGA
▲3라운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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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 사진=KLPGA이미지 확대보기
김민솔.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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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사진=KLPGA이미지 확대보기
유해란.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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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사진=KLPGA이미지 확대보기
김민주.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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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사진=KLPGA이미지 확대보기
유해란. 사진=KLPGA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