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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롯데 챔피언십 준우승하며 세계랭킹 17위로 도약...김민솔, 랭킹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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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롯데 챔피언십 준우승하며 세계랭킹 17위로 도약...김민솔, 랭킹 13위

-유해란, 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
-신지애, 일본여자오픈 우승
윤이나. 사진=대홍기획/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윤이나. 사진=대홍기획/박준석 포토
윤이나(솔레어)가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하며 세계여자골프랭킹 17위에 올랐다.

윤이나는 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에바비치의 오하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350야드)에서 롯데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쳐 지노 티띠꾼(태국)에 3타 차로 단독 2위에 올랐다.

윤이나는 이번 대회에서 2위에 오르며 지난주보다 랭킹을 6계단이나 끌어 올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4년 6개월 만에 우승한 유해란(다올금융그룹)은 3위를 유지했다.
롯데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한 김효주(롯데)는 4위, 김세영(SporTART)은 랭킹 9위다.

공동 2위에 오른 김민솔(두산건설 We've)은 2계단 상승해 랭킹 13위로 KLPGA투어 선수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4승의 서교림(삼천리)은 랭킹 31위로 1계단 밀려났다.

신지애는 일본 내셔널타이틀 일본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랭킹을 25계단이나 끌어 올려 랭킹 60위를 마크했다.

넬리 코다(미국)를 랭킹 1위, 롯데 챔피언십 우승자 티띠꾼은 2위를 지켰다. 상위 랭커는 변화가 없다.
김민솔. 사진=KLPGA이미지 확대보기
김민솔. 사진=KLPGA
◆세계여자골프랭킹(6일)

1.넬리 코다(미국) 13.09

2.지노 티띠꾼(태국) 11.08

3.유해란(한국) 8.71

4.김효주(한국) 7.38

5.야마시티 미유(일본) 7.27

6.인 뤄닝(중국) 6.58

7.로리 워드(잉글랜드) 6.02

8.찰리 헐(잉글랜드) 5.78

9.김세영(한국) 5.50

10.해나 그린(호주) 4.47

11.브룩 헨더슨(캐나다) 4.22

12.구와키 시노(일본) 4.17

13.김민솔(한국) 3.74(2↑)

14.리디아 고(뉴질랜드) 3.71(1↓)

15.가비 로페스(멕시코) 3.61(1↓)

16.이민지(호주) 3.55

17.윤이나(한국) 3.52(6↑)

26.김아림(한국) 2.83(1↑)

31.서교림(한국) 2.63(1↓)

60.신지애(한국) 1.80(25↑)

63.장은수(한국) 1.75

66.이예원(한국) 1.68 ※↑(상승), ↓(하락)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