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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vs 신상훈 vs 장유빈, 제네시스 대상 놓고 한판승부...KPGA투어 렉서스 마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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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vs 신상훈 vs 장유빈, 제네시스 대상 놓고 한판승부...KPGA투어 렉서스 마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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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골프2, 29일 오전 11시30분부터 1라운드 생중계
-29~11월1일 인천 영종도 클럽72 렉서스 마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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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마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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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시스 대상은 누가 차지할 것인가?

올 시즌 제네시스 대상을 놓고 신상훈(PXG)과 정찬민(CJ),장유빈(신한금융그룹)이 양보 없는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남은 대회는 2개밖에 없다.

29일 개막하는 KPGA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와 11월 5일부터 개최되는 'KPGA 투어챔피언십 in 제주'에서의 성적이 판가름이 난다.

현재 대상 포인트는 랭킹 1위는 신상훈이다. 뒤를 이어 2위 정찬민, 3위 장유빈이 선두와 1,000 포인트 내외의 차이를 보이며 끝나지 않은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신상훈과 정찬민의 포인트 격차는 510.74 포인트, 신상훈과 장유빈과의 포인트 차이는 678.76 포인트다.

따라서 이번 대회가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는 29일 인천 영종도 클럽72 컨트리클럽 오션 코스(파71,7076야드)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린다.

우승자는 상금 2억원과 KPGA 투어 시드 2년(2027~2028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 포인트가 주어진다.

‘디펜딩 챔피언’ 김재호가 2연패에 나선다.
김재호는 지난해 최진호(현대BNG스틸), 황중곤(우리금융그룹), 이유석(어메이징크리)과의 연장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

2008년 KPGA 투어에 합류한 김재호의 210번째 대회 출전만에 이룬 첫 승이다.

최찬(신한금융그룹)과 장유빈이 시즌 3승에 도전한다.

장유빈이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2주 연속 우승하며 가장 먼저 시즌 2승을 신고했다.

최찬은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우승한데 이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 다시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두 번째 다승자의 주인공이 됐다.

올 시즌 1승을 올린 이상엽, 송민혁(동아제약), 문도엽(DB손해보험), 양지호(미코그룹), 정한밀, 신상훈, 왕정훈, 이대한(L&C바이오), 정찬민 등 총 9명이 다승을 위한 샷 대결을 벌인디.

렉서스 마스터즈 하이파이브 존.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렉서스 마스터즈 하이파이브 존. 사진=KPGA 민수용 포토


주최사 렉서스코리아는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서 고객에게 차별화된 럭셔리함을 선보이고자 골프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2024년 처음으로 개최한 이 대회는 ‘열정과 환호’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렉서스와 한국프로골프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KPGA 투어 및 한국골프 문화의 발전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열정과 환호’의 콘셉트로 렉서스만의 진심 어린 환대(오모테나시)를 느낄 수 있도록 선수와 갤러리의 교감, 럭셔리 브랜드 경험 그리고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또한, 렉서스 오너를 위한 차별화된 혜택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까지 마련해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렉서스만의 브랜드 가치와 라이프스타일까지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골프 축제를 선보인다.

대회 코스 시그니처 홀인 9번홀은 기존 파4홀에서 파3홀로 탈바꿈해 ‘마스터즈 라운지’가 마련된다. 라운지에서는 경쾌한 음악과 갤러리의 응원이 어우러지는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선수들의 플레이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하이파이브 존’에서는 선수와 갤러리가 직접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개성 넘치는 의상을 입고 경기에 나선 선수들 중 가장 돋보이는 스타일을 선보인 선수를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하는 이벤트를 처음으로 진행해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골프 팬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문 코칭 프로가 골프의 기본 자세와 실전 팁을 알려주는 무료 골프 기초 강습은 매 라운드 2회, 회당 40분씩 일반 갤러리와 렉서스 오너를 대상으로 각각 진행된다. 이 밖에도 미니 퍼팅과 골프 시뮬레이터를 체험할 수 있으며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된다.

갤러리 플라자 내 ‘렉서스 존’에서는 렉서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작가들의 공예 작품과 ‘렉서스 영파머스’의 상품, 렉서스 공식 굿즈 등을 전시·판매한다. 이와 함께 드라이빙 시뮬레이터와 포토존을 운영하고, 렉서스의 대표 프리미엄 세단 ‘올 뉴 ES’의 배터리 전기차(BEV) 모델을 비롯한 다양한 전동화 차량도 전시한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2026 렉서스 마스터즈는 선수들의 열정적인 플레이와 갤러리의 뜨거운 환호가 어우러져 경기 관람 이상의 감동을 전하는 대회”라며 “앞으로도 렉서스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통해 골프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SBS골프2는 29일 오전 11시30분부터 1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