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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에 비…남해안·제주 강한 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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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에 비…남해안·제주 강한 비 주의

수도권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비…오후 들어 대부분 그쳐
광주·전남과 경남 10~40㎜, 제주 10~60㎜ 예상
지난달 25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산책하고 있다. 이날 남부지방에는 많은 비가 내렸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달 25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산책하고 있다. 이날 남부지방에는 많은 비가 내렸다. 사진=연합뉴스
목요일인 5일 전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교적 많은 비가 예상된다.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수도권은 이른 새벽 인천과 경기 남부를 시작으로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서울과 경기 북부에도 오전 중 비가 예보됐다. 수도권 비는 오후 들어 대부분 그치겠지만 남부지방은 저녁 이후까지 강수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5㎜ 안팎, 강원 남부 내륙·산지 5~10㎜, 그 밖의 강원 지역 5㎜ 안팎이다.

충청권은 대전·세종·충남·충북에 5~20㎜, 호남권은 광주·전남 10~40㎜, 전북 5~30㎜의 비가 예상된다. 영남권은 부산·울산·경남 10~40㎜, 대구·경북 5~20㎜가량이다. 제주도는 10~60㎜로 지역에 따라 강수량 차이가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3.0m, 남해 0.5~3.5m로 예상된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