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처음 이뤄진 중국의 러시아 첨단무기 대량구매는 지난 주말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러시아 방문을 앞두고 서명됐다고 런민르바오는 전했다.
런민르바오는 그러나 구체적인 구매 액수는 밝히지 않았다. 중국은 동중국해에서 일본과 영유권 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지난해 최초의 항공모함을 취역시키는 등 최근 군사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런민르바오는 4척의 라다급 핵추진 잠수함 가운데 2척은 러시아에서 건조돼 중국에 인도되고 나머지 2척은 중국에서 건조될 것이라고 밝혔다.
런민르바오는 또 중국과 러시아가 S-400 장거리 대공미사일과 117S 대형추력엔진(large thrust engines), IL-476 대형 수송기 및 IL-78 공중급유기 등 군사기술 공동개발에도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