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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니, 일상생활 기록 '스마트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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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니, 일상생활 기록 '스마트밴드' 출시

[글로벌이코노믹=유민 기자] 최근 글로벌 전자기업인 소니(Sony)는 스마트폰과 연계해 걸음 수나 수면 패턴 등 일상생활을 기록하는 손목 밴드형 단말기 '스마트 SWR10'을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스마트 밴드는 센서를 내장하고 있어 수면 시간이나 잠의 깊이 등 다양한 정보를 기록한다. 그리고 기억에 남기고 싶은 순간에 밴드의 버튼을 누르면 그 장소나 시간도 등록할 수 있으며, 관련 기록은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아침 기상을 고려해 최적의 타이밍에서 진동으로 수면을 깨워주는 쾌면 알람을 비롯해, 전화의 착신 알림, 음악 재생·정지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향후 새로운 앱의 개발을 통해 다양한 이용형태로 진화될 수 있다.

소비자 판매 가격은 약 9800엔(부과세 별도, 약 9만8000원)이며, 발매예정인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L2' 등과 연동체계를 구축했다. 애플, 삼성전자, 소니 등 스마트폰 제조회사들은 차기 스마트폰 체계를 웨어러블 형태의 스마트폰으로 지향하고 있다.

* 소니(Sony)


설립: 1946년 5월 7일
사업내용: 오디오•비디오기기, 텔레비전, 정보•통신기기, 미디어
매출: 6조 8008억 5100만 엔(약 68조 3215억 원, 2013년 3월 기)
영업이익: 2301억 엔(약 2조 2116억 원, 2013년 3월기)
종업원수: 14만 6300명(2013년 3월 말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