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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시스코, 1500억 투자해 벤처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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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시스코, 1500억 투자해 벤처육성

[글로벌이코노믹=최근영 기자] 글로벌 통신장비업체인 시스코(Cisco)의 캐나다법인은 앞으로 10년간 기업가들을 지원하고 기술혁신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1억5000만 달러(약 1526억원)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금은 직접투자와 벤처자금으로 이루어지며 새로운 기술들을 배양하고 가속화시키는 데 이동될 예정이다. 이미 몇 개의 프로젝트들은 시행 중이다.

시스코는 이 자금들이 벤처기업의 혁신적인 발전을 보장함과 동시에 기업가들이 중요한 자금을 조달받을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시스코는 기업가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멘토링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스코는 현재 20억 달러(약 2조350억원)에 달하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여기에는 80여 개의 직접 투자와 세계적으로 35개의 펀드들을 통한 제한된 협력관계들이 포함되어 있다.
지난해 12월에 시스코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 10년간 40억 달러(약 4조700억원)를 들여 R&D시설을 건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시설들을 통해 1700개의 전문기술직들이 생길 것이며 온타리오 주는 2억2000만 달러(약 2238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