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에서 일하는 1만2000명의 노동자들 중 37%가 여성이다. 이 중에서 23%만 관리직이다. 직원의 50%는 백인이며 39%가 아시아계, 4%가 히스패닉, 2%는 흑인이며 4%는 정확한 인종을 구분 지을 수 없거나 2개 이상의 인종이 섞인 경우다.
비록 야후가 각 인종 간 직위 정보를 제공하지는 않았지만 자신들의 목표는 다양한 인종들을 유지하고 영입하는 것이며 그들의 잠재력 개발을 최대한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확실한 것은 야후가 정말 다양한 인적 자원을 가진 회사라는 사실이다.
반면 구글은 다양성 수치가 별로 좋지 않다. 4만4000명의 직원 중에서 단지 2%만이 흑인이고, 3%가 히스패닉, 30%가 남성이다. 70%의 인력이 남성이고 91%의 미국 노동자들은 백인이나 아시아계였다. 또한 구글 경영진의 79%는 남성이었고 이중 72%는 백인이다.
주요 기업들이 다양성 지수를 발표하자 다양한 비난과 해석이 뒤따르고 있다. 분명한 것은 여성들과 흑인들이 동일한 실력임에도 불구하고 성 혹은 인종 차별을 받고 있다고 말하기는 힘들다는 점이다. 이 회사들의 특성 상 고의적인 차별이 존재한다고 보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난을 의식해서인지 야후, 구글, 링크드인은 여성과 흑인에 대한 교육 지원을 추가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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