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트럭은 1월에 있었던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발표된 이후로 자동차 산업에서 계속 논의되어 왔다. 그러나 차체의 대부분을 알루미늄으로 만든 자동차는 없다. F-150은 알루미늄 바디를 사용한 첫 번째 트럭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철강에서 알루미늄으로의 전환은 포드사의 베스트 셀러 픽업 트럭을 700파운드(약 317kg) 더 가볍게 만든다. 아직 포드측에서 연비와 관련된 정보를 발표하지 않고 있지만 자동차전문가들은 이전 버전보다 훨씬 향상된 능력을 보여 줄 것이라고 예상한다.
미시건 주에서 진행된 발표회에서 포드는 경쟁사인 쉐보레와 GM, 크라이슬러의 트럭들과 F-150을 비교했다. 포드사는 고객들에게 F-150의 성능을 어필했다. 360도 카메라와 원격 조종으로 열리는 트렁크 기능도 선보였다. 또 다른 옵션은 2.7리터 친환경 부스트 엔진이다. Start-stop 기술이 적용됐으며 트럭이 정차할 때 엔진이 정지하기 때문에 급발진의 위험이 없다고 보면 된다.
2.7리터 에코 부스트 엔진은 325마력과 토크당 375파운드 피트의 힘을 낼 수 있고 2250파운드(1025kg)의 적재량을 견딘다. 포드는 3.5리터 에코 부스트 엔진도 곧 발표할 예정이며 3.5리터 V6엔진과 5.0리터 V8엔진도 선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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