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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미국 나이키, 의류판매 호조로 감짝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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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이키, 의류판매 호조로 감짝 실적

글로벌 스포츠용품 업체인 미국 나이키는 의류 제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올렸다. 나이키는 올해 회계연도 중 당초 예상 매출 78억 4000만달러 ( 8조2790억원)을 웃도는 79억 8000만달러 ( 8조426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회계연도 매출은 전년도에 비해 15%가 증가했으며, 대부분의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수익은 23%나 늘었다.

2015 회계연도의 시작은 좋지 않았지만 소비자들과 혁신적인 제품을 연결하고 강력한 글로벌 포트폴리오와 연계시킴으로써 예상외 좋은 실적을 올렸다.

나이키는 올해 초 퓨얼밴드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생산을 중단하고 향후 소프트웨어에 좀 더 집중하겠다고 발표했었다.

/ 최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