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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맥도날드 감자튀김에서 사람 치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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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맥도날드 감자튀김에서 사람 치아 나와

[글로벌이코노믹 김경삼 기자]일본 맥도날드는 지난해 8월 고객으로부터 자사 감자튀김에 이물질이 혼입돼 있었다는 불만이 접수됐다고 7일 발표했다. 이물질은 사람 치아인 것으로 밝혀졌다.

맥도날드 측은 “공장이나 점포에서 혼입됐을 가능성은 낮다”며 “원인 불명”이라고 밝혔다.

여성 고객은 오사카 부 가와치나가노 시에 위치한 점포에서 판매된 감자튀김을 먹던 중 흰색 물질이 혼입돼 있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민원을 제기했다.

맥도날도 측이 외부조사기관에 의뢰한 결과 이빨로 판명됐다. 하지만 이 이빨로부터는 감자튀김용 식용유가 검출되지 않았으며, 당시 점포에는 이빨 뽑은 종업원도 없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맥도날드는 지난 달 도쿄에서, 이 달에는 아오모리현에서 판매된 치킨맥도날드에서도 각각 이물질이 발견된바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경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