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스포츠카(SUV)로 대당 가격은 30만 위안(약 5244만원)이다. 휘발유 1L로 약 50km를 달릴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비야디는 4월 정식 발매 전에 100대를 우선 한정 판매한다. 98대는 표준형으로, 30 만 위안이며 나머지 2대는 가속성능이 우수한 특별모델로, 60만 위안이다.
‘탕’은 2013년 12월 발매한 세단 타입의 ‘진’에 이은 두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다. 연비 성능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시동 후 5초 이내에 시속 100km에 도달할 정도로 가속성능이 뛰어나다. 4륜구동으로 험한 곳에서도 잘 달릴 수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경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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