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측은 무관세 또는 낮은 관세로 최대 연간 5 만t 정도를 상정하고 있다.
미국은 당초 쌀 관세(㎏당 341엔)를 철폐 또는 인하해주도록 요구했다. 하지만 일본은 정치적상황을 이유로 들어 이를 거부했다. 그러자 미국은 쌀 가공품을 포함하여 약 20만t의 수입 물량 한도를 설정해주도록 요구했다.
현재 일본은 기존 합의에 따라 무관세로 연간 77만t의 쌀을 의무적으로 수입하고 있다. 이 가운데 미국산은 36만t(2013년 기준)에 이르고 있다. 이번에는 이것과는 별도로 미국만의 새로운 수입 물량을 설정할 방침이다.
/글로벌이코노믹 김경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