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부터 일본 국내의 유니클로 전체 점포에서 헌옷의 회수를 시작, 현재는 11개 국가・지역에서 하고 있다. 전국 120개 초‧중‧고교에서 보내준 아동복도 포함하여, 지금까지 37개 국가와 지역에 전달해 왔다. 1000만 벌째의 옷은 4월 경, 아프리카의 우간다에 도착하여, UNHCR에 의해 난민수용소에 있는 사람에게 전달된다.
이동을 강요당한 난민과 국내 피난민은 세계에 5100만 명이나 된다고 하는데, 기증된 의복은 거의 5명에 1벌 꼴로 돌아가게 된다.
시리아 난민이 많은 요르단에서는 추운 겨울을 넘기기 위해 주력 제품인 양털과 다운재킷이 특히 인기가 높다고 한다. 하지만 아동복은 충분한 수를 확보하지 못해 지금도 부족한 실정이다. 유니클로는 앞으로 활동을 더 확대해 나가고 싶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