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이 되면, 패밀리마트와 유니그룹 HD 산하에, 편의점 4위인 서클 K 생스를 합친 일본 국내 점포수는 최대인 세븐 일레븐 재팬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편의점과 슈퍼라고 하는 경계를 넘은 경영통합으로, 생존을 건 싸움에 도전한다.
패밀리마트와 유니그룹 HD의 매출액(2014년 2월기)을 단순 합계하면, 1조3777억 엔이 되어, 이온, 세븐 엔드 아이 홀딩스, 야마다전기(電機)에 이어 일본 국내 4위의 소매 그룹이 탄생한다. 패밀리마트와 서클 K 생스를 합한 점포수(1 월 말 현재)는 1만7599점이 된다.
장민호 기자 jwp5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