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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일가스 줄파산 신호탄?...'퀵실버리소스' 국제유가 하락 못견디고 결국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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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일가스 줄파산 신호탄?...'퀵실버리소스' 국제유가 하락 못견디고 결국 파산

원유 시추 시설.  이미지 확대보기
원유 시추 시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미국의 유력 셰일가스 생산업체인 퀵실버 리소스가 국제 유가하락으로 인한 수지악화를 견디지 못하고 파산신청을 했다.

퀵실버 리소스는 18일 새벽 미국 델라웨어주 연방법원에 챕터11에 따른 파산보호 서류를 접수했다. 이 회사는 자산 12억1000만 달러 중 82%가 셰일가스와 관련되어있다. 시가총액은 720만 달러 수준이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수지가 악화되어 더 이상 견디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다. 유가하락으로 파산하는 셰일가스업체가 앞으로도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