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장민호 기자] 일본 자민당의 외교·재무금융 등의 합동부회는 8일 중국이 설립을 주도하고 있는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AIIB) 참가 문제와 관련, 전문가를 초청한 공청회를 시작했다. 합동부회는 주 1회 공청회를 열어 5월 말에는 당의 논의를 정리하여 정부에 보고할 방침이다.
이날 공청회에는 소니치종합연구소의 요시자키 타츠히코 (吉崎達彦)수석 이코노미스트 등이 참석했다. AIIB 운영 체제의 불투명성에 우려를 나타내는 한편, 일본은 어떤 형태로든 관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장민호 기자 jwp5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