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 여성은 시에라리온 북부 캄비아 지역 출신으로 당국은 여성 사망 시점이 에볼라 없는 국가 선포를 위해 42일간의 카운트다운을 시작하기 전인지 후인지를 파악하고 있다.
지난해 기니 숲 지역에서 에볼라가 발생한 이후 라이베리아, 기니, 시에라리온 등 서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창궐, 지금까지 1만1280여 명이 사망했다.
앞서 마거릿 챈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서아프리카에서 현재의 에볼라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면 사실상 올해 말 에볼라가 퇴치될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시에라리온에서 최악의 에볼라 발병으로 확진, 추정, 의심환자 1만3500여 명 가운데 거의 400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노정용 기자 no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