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한림원은 현지시간 5일 노벨 의학상을 시작으로 수상자를 발표한다.
하루 후인 6일에는 물리학상 수상자가 발표된다.
또 7일에는 노벨 화학상 수상자 발표가 예정되어있다.
9일에는 평화상이다.
또 12일에는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를 발표된다.
문학상은 8일이 유력하다.
독일 빌트지는 교황대신 메르켈 총리 가능성을 제시했다.
노벨 경제학상도 주목된다.
글로벌 경제난 시대에 새 좌표를 제시할 인물과 이론이 기대된다.
김윤식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