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LC500는 스포츠카 타입의 쿠페 모델로 5리터의 엔진이 탑재되어 있으며 최고 출력은 475마력에 달한다.
일본에서는 오는 2017년 봄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미국 시장의 신차 판매대수가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계기로 각종 신형 모델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앞서 AP통신 등 미국 언론들은 지난 5일 2015년 미국에서 한 해 팔린 자동차 수가 1747만 대로 역대 최고치였던 2000년의 1735만 대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지난해에는 제로(O)에 가까운 금리가 줄곧 유지된 데다가 세계적인 저유가로 자동차를 새로 구입하거나 유지·관리하는데 어느 때보다도 용이한 환경이 조성됐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미국 내 실업률이 떨어지면서 구매 능력을 갖춘 소비자들이 자동차 시장으로 대거 진입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조은주 기자 ejc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