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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소형 HV '아쿠아', 누적 판매량 10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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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소형 HV '아쿠아', 누적 판매량 10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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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조은주 기자]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소형 하이브리드 차(HV) 아쿠아(한국명 : 프리우스C)의 일본 내 누적 판매대수가 10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현재 아쿠아는 2011년 12월 판매가 시작된 이래 4년 2개월 만에 일본 내 누적 판매대수 100만대를 넘어섰다.

이는 도요타 차종 가운데 가장 빠른 100만대 돌파 기록이다. 이전 기록은 출시 후 6년의 기간이 소요된 '코롤라'였다.

아쿠아의 연비는 휘발유 1리터당 35.4km로 세계 최고의 연비 성능을 자랑한다.
프리우스보다 크기가 작고 100만 엔 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젊은 층에게 인기를 얻은 게 주효했다고 이 신문은 분석했다.

아쿠아는 출시 이후 연간 20만대 이상을 판매하며 지난 2013년부터 3년 연속 일본 내 판매량 1위 자리를 지키왔으며 지난해 12월 출시된 4세대 프리우스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조은주 기자 ej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