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파니입니다.
이렇게 소중하고 뜻깊은 날에 저의 실수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러한 실수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제가 한 행동이나 글들이 많은 분들께 보여지고 있음을 명심하고,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항상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의 부족함으로 큰 실망을 드려 죄송합니다.
티파니 "그것도 사과냐" 그냥 실수라고? 광복절 태극기 모독해 놓고 뻔뻔한 언니쓰...중국언론도 일장기 욱일기 비판, 언니들의 슬램덩크 라미란 김숙 홍진경 민효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