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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테이저건 제압 총에 맞아 끝내 숨졌다는데...프리미어리그 출신 프로축구 K리그 전북현대 앳킨슨 비운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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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테이저건 제압 총에 맞아 끝내 숨졌다는데...프리미어리그 출신 프로축구 K리그 전북현대 앳킨슨 비운의 인생

경찰 테이저건 제압 그 총에 맞아 끝내 숨졌다는데...프리미어리그 출신 프로축구 K리그  전북현대  앳킨슨  비운의 인생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 사진=AP 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경찰 테이저건 제압 그 총에 맞아 끝내 숨졌다는데...프리미어리그 출신 프로축구 K리그 전북현대 앳킨슨 비운의 인생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 사진=AP 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 최초의 프리미어리그 출신 선수였던 데일리언 앳킨슨이 영국에서 경찰이 쏜 테이저건에 맞아 사망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최근호에서 이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가이언지 보도에 따르면 앳킨슨은 올 8월 아버지 집 근처인 영국 텔퍼드에서 경찰이 쏜 테이저건을 맞고 숨졌다.

현지시간 8월 15일 오전 1시에 일어난 사건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앳킨슨에게 테이저건을 발사했다.

앳킨슨은 바로 쓰러졌고 90분이 지난 뒤 사망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앳킨슨은 두 명의 경찰에게 큰 소리로 맞섰고 경찰이 테이저건을 쏘자 그 자리에서 고꾸라졌다는것이다.

영국의 경찰불만처리위원회(IPCC)는 이 사건 조사에 착수했다.

앳킨슨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이다.
2001년 K리그 대전 시티즌에 입단해 사상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출신 외국인 선수로 활약하기도했다.

전북 현대에서도 뛰었다.

김희정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