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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국적은 중국, 연세대학교 어쩌나? 중국 인터넷 포탈 바이두 해도 너무 한다는데...반크의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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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국적은 중국, 연세대학교 어쩌나? 중국 인터넷 포탈 바이두 해도 너무 한다는데...반크의 추적

윤동주 국적은 중국, 연세대학교 어쩌나?  중국 인터넷 포탈 바이두와 한판 승부. 연고전에 나타난 손연재. 마문 앞에서 엑소 으르렁 (Growl) 연기하는 모습.이미지 확대보기
윤동주 국적은 중국, 연세대학교 어쩌나? 중국 인터넷 포탈 바이두와 한판 승부. 연고전에 나타난 손연재. 마문 앞에서 엑소 으르렁 (Growl) 연기하는 모습.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국민 시인으로 알려져왔던 시인 윤동주가 중국에서는 중국인으로 분류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중국 제1의 인터넷 검색 포털 사이트인 바이두 백과사전이 윤동주 시인의 국적을 '중국'으로 표기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사이버 외교사절단인 반크가 6일 공개하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졌다.

반크에 따르면 김소월 시인의 국적도 한국이 아닌 북조선으로 되어 있다.
이 같은 윤동주 국적 중국 소동에 그동안 윤동주를 정신적 지주로 간주해왔던 연세대학교가 멘붕 상태에 빠졌다.

연세대 한 관계자는 바이두 측에 이의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두는 친일파 이완용의 국적은 '한국'으로 뷴류했다.

당시 한국이 식민상태여서 어쩔 수 없이 윤동주 국적을 중국으로 분류했다면 이완용도 일본이나 중국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 학계의 논리이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