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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웨이 10일 방한 사드등 미중 정상회담 내용 전달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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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웨이 10일 방한 사드등 미중 정상회담 내용 전달할듯

중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가 10일 방한해 중국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뉴시스 자료사진이미지 확대보기
중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가 10일 방한해 중국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뉴시스 자료사진
외교부는 6자회담 중국 측 수석대표인 우다웨이(武大偉) 가 오는 10일 방한해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회담을 가진다고 밝혔다.

우다웨이 대표는 이번 방한에서 사드배치 문제등 미·중 정상회담 결과에 따른 중국의 대북 정책 방향을 밝히고 이에 따른 양측 간 공조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중 정상회담에 앞선 시리아 공습 등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이 북핵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미국이 나선다'는 메시지를 행동으로 전했다는 점에서 중국의 메시지가 주목된다.

우 대표는 북핵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에 반대하는 입장도 피력할 것으로 보인다.
김연준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