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방면 초저가 관광상품에 태국인 관광객 2000명 몰려
오사카행 전세기는 존재하지 않고 주최자와도 연락 닿지 않아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태국에서 2000여명이 신청한 '초저가 일본행 투어'가 사기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공항에 몰린 관광객들로 큰 소란이 일어났다고 일본 TV NEWS24가 보도했다.오사카행 전세기는 존재하지 않고 주최자와도 연락 닿지 않아
이미지 확대보기태국 경찰 발표에 따르면 11일 밤 방콕공항에서 오사카 간사이(関西) 방면으로 여행하는 저가 관광 상품에 약 2000명의 태국인 관광객이 몰렸다. 하지만 체크인이 시작된 후 투어에 사용할 오사카행 전세기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고, 주최자와도 연락이 닿지 않았다. 이에 여행자들이 공항 내에서 경찰에 불만을 토로하는 등 큰 소란이 벌어졌다.
5박6일로 설계된 간사이 투어의 요금은 3만~5만엔(약 31만~52만원). 매우 저렴한 탓에 태국 관광객들이 아무 의심없이 일시에 몰려든 것이다. 경찰은 저가 투어를 사칭한 사기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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