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먼 방북길 마치고 귀국길...미국 도착해 "평화롭게 돌아왔다"
이미지 확대보기미국 NBA 스타 데니스 로드먼이 17일 '대사 로드먼'이라고 쓰여있는 면티를 입고 미국에 도착했다. 사진=로드먼 트위터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훈 기자] 미국 프로농구 NBA에서 7년 연속 리바운드 왕을 차지한 데니스 로드먼이 5일간의 방북 일정을 마치고 17일(현지시각) 미국에 도착했다.
로드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에 평화롭게 도착”했으며 방북 내용과 관련해서는 “나중에 말하겠다”고 밝혔다.
로드먼이 방북한 동안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면담했는지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미국 매체에 따르면 데니스 로드먼은 평양을 떠나기에 앞서 “매우 생산적인 여행이었으며 조만간 다시 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로드먼의 방북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이번 방북 기간동안 그는 북한 여성 농구팀을 만났으며 김일성 생가인 만경대와 동물원 등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훈 기자 bigfire2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