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3 07:00
대형SUV의 지존을 찾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쌍용차는 대형 SUV G4렉스턴을 내놓고 국내 대형 시장에서 모하비를 누르고 판매 1위를 달리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정이 이렇자 기아차는 대형 SUV의 지존이었던 ‘모하비’를 재출격시켰다. 기아차는 지난 8일 대형 SUV ‘2019년형 모하비’를 출시했다. 지난 2008년 출시된 모하비는 10년간 기아차의 대표 대형 SUV로 자리잡으며 꾸준히 해당 시장 1위 경쟁을 펼친 모델이다. 기아차는 이번 연식변경 모델로 렉스턴을 넘어 국내 1위 대형 SUV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경쟁차종인 쌍용차의 반격도 만만치 않다. 쌍용차는 G4렉스턴의 부분변경 모2018.10.11 17:19
롯데렌터카가 2018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렌터카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공신력 있는 국내 대표 고객만족도 지수이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매년 산업별 상품,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와 충성도를 반영해 고객만족도 지수를 산출한다. 롯데렌터카는 고객 감동 실현을 위해 기존 렌터카 업계 수준을 뛰어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해왔다. 우선 모든 서비스 및 상품을 고객 관점에서 고객여정지도(Customer Journey Map)에 맞춰 디자인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객중심 서비스 철학을 몸에 익2018.10.11 17:07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2018 오토위크'의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18 오토위크(Auto Week 2018)’는 자동차 부품, 서비스, 튜닝, 캠핑카부터 슈퍼카, 완성차 브랜드, 신기술인 자율주행, 전기차까지 자동차의 모든 분야를 망라하는 국내 대표 자동차 종합산업전시회다. 국토교통부ㆍ오토위크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올해부터 기존 '오토모티브위크'에서 '오토위크'로 명칭을 변경하고 보다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자동차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전기차 및 자율주행 관련 특별관인 ‘AUTO EV 특별관’과 ‘롯데오토2018.10.09 10:23
기아차는 9일 국내 유일의 디젤 3.0 엔진 대형 SUV인 ‘2019년형 모하비’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2019년형 모하비는 ▲멀티미디어 기능 강화 ▲중간트림까지 고급사양 확대 운영 ▲강화된 유로6 충족 등을 통해 상품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기아차는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인 ‘카카오 i(아이)’를 적용해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과 정확도를 대폭 향상시켰다. 또 원격제어, 안전보안, 차량관리, 길안내 등이 가능한 텔레매틱스 시스템인 ‘UVO(유보)’의 무상 사용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해 혜택을 강화했다. 이와함께 서라운드 뷰 모니터를 업그레이드 해2018.10.09 08:05
독일의 자동차 제조업체인 아우디가 한국에서 차대번호와 배출가스 서류를 위조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독일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독일 DPA 통신이 보도했다. 뮌헨 검찰 대변인은 아우디의 위법행위가 수년간 발생한 것으로 의심된다며 이 보도 내용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앞서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은 이번 검찰 조사의 주요 수사대상은 한국 아우디에서 일했던 3명의 직원이라고 보도했다. 아우디는 지난 18개월 동안 한국에서 판매를 중지했다가 최근 재개했다. 독일 검찰의 수사가 국내 아우디 판매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2018.10.03 06:30
미국에서 판매 중인 혼다가 차량에 장착된 후방 카메라 결함으로 2018년형 어코드와 신형 인사이트 하이브리드 모델 약 23만대를 자진 리콜 한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은 해당차량에서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인해 화면이 검게 보이거나 실제 주차 유도선이 아닌 곳에 표시가 나타난다고 전했다. 혼다 측은 해당 차량에 대해 디스플레이 및 오디오 소프트웨어를 무료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해당 결함으로 인해 부상자 또는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혼다 어코드는 국내 2004년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4만 여대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으며 최근 10세대 모델2018.10.03 06:00
친환경차로 전기차냐 수소차냐를 두고 불꽃튀는 경쟁이 일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는 사실상 '수소차'에 올인하고 있다. 가장 빨리 수소차 시장을 선점한 현대차는 '넥쏘'를 최신 무기로 글로벌 경쟁에서 한발 앞서나가고 있다. 여기에다 현대차의 수소기술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으로 확대돼 트럭이나 버스 같은 대형 교통수단으로도 보폭을 넓히고 있다. 확실한 우위를 점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현대차는 내년부터 5년 동안 유럽시장에 수소전기 대형트럭 1000대를 공급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국제 상용차 박람회(IAA)에 참가해 스위스 수소에너지 기업 H2Energy와 수소전기 대형 냉장밴·일반밴 트2018.10.01 11:36
현대자동차는 3년간 준법ㆍ안전 운전을 실천한 고객이 차량을 재구매할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굿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굿 드라이버 프로그램'은 고객이 가입 후 3년간 무사고,무과태료,무범칙금 운행을 준수할 경우 향후 1년 이내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 브랜드 차량 재구매 시 최대 400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중장기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최근 들어 자주 발생하는 부주의 운전 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 운전 캠페인을 기획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굿 드라이버 프로그램은 차종에 따라 '굿 드라이버Ⅰ', '굿 드라이버2018.09.28 17:38
현대자동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 엔터프라이즈IT사업부장 오일석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하고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에 내정했다.신임 오일석 전무는 IT관련 기획과 실무를 두루 경험하며 높은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향후 현대차그룹 ICT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산업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아 현대차그룹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등 미래 스마트카 개발을 위해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존 현대오토에버 정영철 부사장은 자문에 위촉됐다.2018.09.26 07:00
이쿼녹스, 이름도 생소하지만 미국에서는 인기 있는 SUV다. 국내에는 한국GM의 구원투수로 등장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판매는 썩 좋지만은 않다. 그래도 점차 관심을 받으면서 이쿼녹스에 대해 궁금해하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 [리얼시승기]에서 이쿼녹스 프리미어를 장거리 시승해봤다. 차는 오래 타봐야 그 맛을 알 수가 있기 때문이다. 서울에서 400km 구간을 하루동안 왕복해봤다. 한번 단체 시승을 짧은 거리를 해봤지만 이번에는 장거리 시승으로 비교적 이쿼녹스에 대해 자세한 느낌을 알 수 있었다. 그 가운데서도 훨씬 뛰어난 연비와 안전을 알려주는 기능을 잊을 수 없다. 공인 복합연비보다 이쿼2018.09.21 09:15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한화클래식 2018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이정민 선수에게 상품으로 럭셔리 중형 SUV 레인지로버 벨라를 지난 19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한화클래식의 공식 파트너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강남전시장에서 전달식을 갖고 이정민 선수에게 레인지로버 벨라를 부상으로 제공했다. 이정민 선수는 지난 3일 한화클래식 2018 최종라운드에서 15번 홀(파3)에서 이번 대회의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번에 증정된 럭셔리 중형 SUV 레인지로버 벨라는 '2018 월드 카 어워드'에서 기존 SUV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화려함과 우아함을 갖춘 디자인을 인정받아 '2018 세계 올해의2018.09.21 08:50
기아차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의 더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돕기 위해 전국 사회복지관의 노후 차량 정비를 지원한다. 기아자동차는 20일 서울 구로구 서비스사업부 사옥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사회복지관 노후차량 정비지원사업인 ‘케이-모빌리티케어(K-Mobility Care)’ 사업비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 2015년부터 ‘케이-모빌리티 케어(K-MobilityCare)’를 통해 꾸준한 정비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309개 복지관의 노후차량 339대의 차량 수리비를 지원했다. 올해 기아차는 협약에 따라 지난 5월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된 전국 사회복지관의 5년 이상 노후 차량2018.09.20 14:21
기아차 노사는 19일 소하리공장에서 열린 “사내하도급 특별협의”에서 내년까지 사내하도급 근로자 1300명을 기아차 직영으로 추가 특별고용키로 합의했다.기아자동차는 2015년부터 지난 6월말까지 사내하도급 근로자 1087명을고용 완료했다. 이날 추가로 2019년까지 1300명을 고용하기로 합의해 사내하도급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처럼 2019년까지 1300명의 사내하도급 근로자 추가 고용이 이뤄질 경우 총 2387명 전원의 직영 고용이 완료돼 공장내 사내하도급 잔류인원은 없어지게 된다.이번 기아차 노사의 특별고용 합의는 정부의 비정규직 관련 정책에 적극 부응할 뿐 아니라 노사가 자율적으로 사내하도급2018.09.20 11:28
현대자동차가 내년부터 5년 동안 수소전기 대형 트럭 총 1천대를 유럽 시장에 공급한다.궁극의 친환경차인 수소전기 트럭을 앞세워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유럽의 친환경 상용차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것이다.지난 2013년 투싼ix 수소전기차 세계 최초 양산, 2018년 세계 최고 기술력의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 출시 등으로 더욱 강화된 현대차의 글로벌 수소전기차 리더십이 상용 부문으로 확장되는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현대차는 19일(현지 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국제 상용차 박람회(IAA Commercial Vehicles 2018)에서 스위스 수소 에너지기업 H2Energy(이하 H2E)와 수소전기 대형 냉장밴용 및 일반밴용 트럭 공급 계약 등을 주요 내용으2018.09.20 09:07
현대차그룹은 19일 오후 중국 구이저우성(贵州省) 쑨즈강(孙志刚) 서기와 대표단이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 방문해 그룹 중국사업 및 연구소 담당 임원들과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방한한 쑨즈강 서기 일행은 현대차그룹과 삼성 등 국내 주요 대기업, 세종시 등 정부기관 담당자를 만나며 양국 우호 협력 증진을 모색했다. 이번 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 방문 행사에는 안지우슝(安九熊) 구이저우성위원회 부비서장, 마닝위(马宁宇) 구이저우성정부 부비서장, 지홍(季泓) 상무청 청장 등이 동행했다. 현대차그룹은 연구개발본부장(중국상품담당) 권문식 부회장, 중국사업본부장 이병호 부사장 등이 중국 인사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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